고성군 동해면 장좌리 위험도로 개선공사 준공!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30 18: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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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장좌지구 위험도로 개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 [진주=최성일 기자]
▲ 위치도

진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구병욱)는 “국도77호선 장좌지구 위험도로개선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국도77호선 고성군 동해면 장좌리 일원 L=1.54km 구간을 오는 12월 30일(수) 13시 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도77호선은 통영-고성-창원일원의 해안을 연결하는 2차선 국도로 도로 주변에 중소 선박생산업체가 많이 산재하고 있어, 조선 기자재 이동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개통도로는 ‘17.12월 착공이후 3년여 동안 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하여 선형이 불량하고, 기존 도로 폭이 좁은 구간을 개선함에 따라 저속 차량으로 인한 통행 정체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조선 물류 소통에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고성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로이용자들에게도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공사기간 동안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품격 높은 남부 영남권 기간도로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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