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고엽제전우회, 꽃동산유치원생들과 호국공원 합동 참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8 14:1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충일 맞이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 뜻 심어주는 행사 마련 [함안=최성일 기자]
 

고엽제전우회함안군지회(회장 조해용)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일 함안면에 위치한 호국공원에서 꽃동산유치원(원장 우창석) 원아들과의 합동 참배 행사를 가졌다.

고엽제전우회 회원, 유치원생, 교사 등 5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헌화, 호국공원 소개, 할아버지로부터 듣는 6.25전쟁 교훈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기획총괄한 함안군고엽제전우회 김종택 사무국장은 “현충일을 앞두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 뜻을 심어주는 계기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배세대들이 피땀 흘려 일군 번영의 소중한 자산을 후세대들이 잘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함안면 강명리 473-3번지에 위치한 호국공원은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함안출신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공원에는 15m 높이의 ‘6·25 및 월남전 참전기념비’가 있고, ‘기념비’ 뒤쪽 평판 입석에는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함안출신 참전용사 2277명(6·25전쟁 1853명, 월남전 424명)의 이름을 새겨 명예를 기리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