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태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1 #아내 #부부 #첫째딸 #가족 #우리모두잘있어요 #사진오늘아니에요 #그동안찍은사진들올리는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일교차가 너무 심해요. 감기랑 코로나 조심하세요. 모두모두 힘을 냅시다"고 격려했다.
또한 진태현은 "#부부스타그램 #아내스타그램 #럽스타그램 #딸스타그램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 딸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