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청에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직원 출퇴근 부담 줄인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0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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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맨 앞쪽 오른쪽)이 동탄구청 3층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본격 운영에 앞서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화성특례시가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근무 부담을 덜기 위해 동탄구청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마련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직원들이 기존 부서 사무실 대신 가까운 별도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행정구역이 넓어 거주지와 근무지가 먼 직원들의 시간·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센터는 동탄구청 3층에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직원 만족도 등을 살펴본 뒤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퇴근 부담을 줄여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스마트워크센터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유연한 조직문화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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