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4세 청년 대상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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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청... 연간 최대 100만 원 지원

희망화성지역화폐로 분기별 25만 원 지급... 학원비·응시료는 경기 전역 결제 가능

 

▲3분기 화성시 청년기본소득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7월 2일생~2002년 7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10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항목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과 온라인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일상과 사회 참여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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