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현동 출장진료소 운영…65세 이상 주민 진료 무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0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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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동 유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신현 출장진료소 개소를 기념하는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의 폐업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던 신현동 주민들을 위해 10월27일부터 출장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운영하며, 의사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30분~5시30분 받을 수 있다. 감기·소화기계 질환 등 경증 질환과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가 주요 대상이다.

소아청소년과·안과·신경과 등 전문진료와 정밀검사가 필요한 만성질환 초진 환자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흥시 거주 65세 이상 시민은 의사 진료가 무료다.

시흥시보건소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신현동의 의료 공백에 대응해 지속적인 1차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하도록 진료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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