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첨단종합복지관, 지역돌봄이웃에 겨울 이불 지원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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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종합사회복지관, 28일 첨단대우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이 장터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마련한 '겨울 이불' 돌봄 이웃에 전달 기념촬영 /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은 28일 첨단대우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역 돌봄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 21채 전달식을 했다.


겨울 이불은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6일 첨단대우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마을봉사단과 함께 연 ‘오손도손 마을장터’ 수익금, 주민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오손도손 마을장터’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지역 주민과 어린이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 무료 먹거리 마당,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첨단대우아파트를 비롯해 성원‧건영‧신동아‧모아해스빌 등 인근 아파트 주민도 판매 물품을 모으는 등 장터 개최에 힘을 보탰다.


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고 모인 수익에 주민의 자율적 기부가 더해져 총 107만 3,510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주민들은 지역 돌봄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돕기로 마음을 모아, 기금으로 겨울 이불 21채를 구매했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식 이후 지역 돌봄 이웃 세대를 찾아 겨울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마음이 모여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이불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주민과 함께 이웃을 살피며, 온기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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