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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점검원이 관내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집중 감시 활동을 벌인다.
민간점검원은 노후 경유차 단속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단속,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 등을 수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330곳을 순찰하고 악취·불법소각 39건을 적발했으며, 공회전 1만8288건과 자동차 배출가스 3423건을 점검했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민간 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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