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도체 패키징 인력양성 위해 학교·기업 연계 논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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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고·대학·기업 간 교육 및 취업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시는 10월26일 신안산대학교에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신안산대, 안산공고 및 관련 기업 등에서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산공고의 반도체 교육과정 운영, 신안산대 계약학과 신설 방향, 기업별 인력 수요 조사와 교육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서 지역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와 기관 간 협의체 구성도 검토됐다.

시는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 기반을 반도체 패키징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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