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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추진한 ‘합동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금연, 중독 예방 등 신체 건강은 물론 우울증 및 자살 예방 등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위한 ‘하루 10분 연속 걷기’ 캠페인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및 폐활량 검사 ▲알코올·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수칙 홍보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참여 시민들이 신체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하루 10분 걷기처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설명에 건강관리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금연과 중독 예방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비만 예방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 도움과 걷기 중심의 생활습관 형성은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과 대학생, 건강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 건강공동체 문화 조성과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 참가 시민들은 “평소 운동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됐다”,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실천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건강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며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지역 명소 걷기 활동 등을 통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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