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밀양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7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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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력, 끊임없는 밀양 발전”
▲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진
[밀양=최성일 기자] 국민의힘 밀양시의원 나선거구(내일동·삼문동) 정희정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9대 밀양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오직 밀양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위해 뛰어왔다”며, “이제는 초선의 경험에 노련함을 더해 지역 발전의 결실을 완성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의정 성과로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U-15 축구단 창단 추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 걷기 좋은 도시’ 기반 조성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 조례’ 제안 등 시민의 삶에 직결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음을 피력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체류형 관광·문화 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내일동과 삼문동 일원에서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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