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민 독감·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당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6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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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대상포진은 어르신 무료 접종
▲ 독감 대상포진 예방접종 홍보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영암군민의 독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로 불리는 독감은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현재 국가사업으로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예방이 권고되고 있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군민에게 무료접종해 주고 있고, 올해는 1961년생부터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독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때 예방접종 완료로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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