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남동구의원, “공공 교육 서비스 질 높여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2 16:4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분 발언 통해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규정 현대화 제안

 김은숙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운영 규정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동구의회 김은숙 의원은 1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 교육 현장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공공 서비스의 가치는 공정한 기준에서 시작된다”며 구 산하 복지관과 보건소 등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강사료 지급 기준이 부서와 기관마다 다르게 운영되고 만큼 이를 표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동일한 수업임에도 복지관별로 강사료가 다르게 지급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강사들의 노고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때 우수한 강사진 확보와 교육의 질 유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규정의 표준화와 현실화는 단순히 행정의 편의를 넘어 구민이 체감하는 교육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분산된 기준을 하나로 통일하는 일은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