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바이옴코리아㈜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엑소리젠’이 에린지움에서 분리한 고농도의 식물 엑소좀과 꽃송이 버섯, 티벳 버섯 유래 특허 균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더욱 강력해진 ‘플래티넘 트리플 엑소좀 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리뉴얼 된 ‘플래티넘 트리플 엑소좀 앰플’은 오일의 럭셔리한 사용감과 세럼의 깊은 흡수를 구현한 텍스처로 수분 부스팅 효과가 특화된 앰플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트리플 엑소좀 앰플 출시 이후 첫 리뉴얼 인만큼 다양한 기술력이 탑재됐다”라며 “칙칙해진 피부에 맑은 생기를 부여해주는 미백 화이트 캡슐,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끌어 올려주는 탄력 골드 캡슐과 엑소좀이 농축된 워터리 오일과의 효능 시너지로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탄력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워진 플래티넘 트리플 엑소좀 앰플은 브랜드 공식몰에서 사전판매 이벤트를 통해 ‘5+1+2024년 달력’으로 구성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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