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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미디어 환경 적응과 가짜 뉴스나 유해 정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역량도 키울 수 있어 노인의 자립성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스마트관 및 디지털 배움터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경남지역에서 정보격차가 없는 디지털플랫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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