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 유통식품 안전점검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26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편의점 53개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편의점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행정처분 사항 및 주요 사례 전파',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살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벚꽃 개화 시기에 영암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며 관광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신중년 세대 지원’ 혁신정책 선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11/p1160278983315424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크리에이티브×성수’ 15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10/p1160279211779621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09/p1160278485374086_65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경제청,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0908/p1160278721244073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