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돌봄컨설팅, 나라장터 엑스포서 ‘제도권 산업 모델’ 제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2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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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서비스, 공공 인프라로 편입”
▲ 사진 = 송연돌봄컨설팅

가사서비스가 개인 간 거래를 넘어 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송연돌봄컨설팅(서비스 브랜드 ‘윤나는날’)은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제도권 기반 가사서비스 모델을 공개하며 공공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 송연돌봄컨설팅은 비공식·알선 중심 시장 구조를 대체할 정부 인증 기반 표준 서비스 체계를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특히 ▲기관 직접 고용 ▲4대 보험 및 근로계약 보장 ▲서비스 품질 관리 ▲법적 책임 구조를 갖춘 운영 방식은 가사서비스를 공공 조달이 가능한 산업 영역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모델은 단순 생활 서비스를 넘어 공공사업 수행, 복지 정책 실행, 기업 복지 인프라까지 연계 가능한 생활 기반 공공 서비스 인프라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연돌봄컨설팅은 이미 서울특별시, 외교부 등과 협력하며 한부모 가정 지원, 공관 서비스, 주거안심 사업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제도권 운영 경험과 공공 납품 역량을 확보했다. 또한 ▲청소 ▲방문 조리 ▲기업 복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하며 기관별 요구에 맞는 맞춤형 공공·복지 서비스 설계 모델을 구축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누적 1.3만 건 이상의 서비스 수행, 평균 만족도 4.6점, 관리자 평균 근속 3년 등의 지표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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