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4 1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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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모습.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유보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개표가 완료된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유 당선인은 53.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고재현 국민의힘 후보(44.3%)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당선인은 1965년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 성동구 부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선거 후보가 성동구청장으로 3연임할 당시에 부구청장으로 활동해 그 후임을 뽑은 이번 선거에서 주목받았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성과는 지키고 미래는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동북권 글로벌 비지니스 허브 공공기관 재배치와 복합환승센터 구축 삼표레미콘 부지 정비 GTX-C 왕십리역 유치 성과 계승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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