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후원 물품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2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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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65만 원 상당의 아동 목욕용품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65만 원 상당의 아동 목욕용품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경제 개념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시장놀이 ‘상어마켓’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목욕용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운기 상록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시장놀이를 하며 아이들이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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