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기흥체육센터, 기흥구보건소와 ‘찾아가는 치매 검진’실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2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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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기흥국민체육센터는 22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기흥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기흥국민체육센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별도의 상담실 제공 및 이용객 홍보를 담당하고, 기흥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부터 오후까지 집중 운영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체육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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