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와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자활사업 참여자의 특성과 자립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도 변화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사업 정착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와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추진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송예순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 시범사업 추진 절차 등을 설명했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역량과 욕구를 반영해 자활 경로를 설계하고 단계별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앞으로 협의체의 상담과 자문을 토대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재배치와 사업단 전환 계획 등을 포함한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개편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립 수준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 자활기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 경로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자활정책 방향에 맞춰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자활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에게 적합한 자활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립 경로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 중심의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민선9기 정책 구상 밝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2/p1160278156636014_325_h2.jpg)
![[인터뷰] 고선희 인천시 서해구의장](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1/p1160278975474412_54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종로구, 분야별 여름재난 대응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0/p1160280264326707_5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9기 'B.I.G 부천' 3대 비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9/p1160269680011023_86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