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소화기 활용 주택화재 초기 진화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6 12:48: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25일 14시경 관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스파크가 튀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확인한 결과, 별채 처마 부위와 인근 목재 적재물에서 화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실시했으며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주민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불길이 대부분 꺼진 상태였다. 이후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되면서 더 이상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구비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