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오는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점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우선 최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자유 발언에서는 ▲서회원 문화복지위원장이 ‘인구 50만 시대를 맞이하는 강동구의 문화복지 향상을 바라며’ ▲양평호 의원이 ‘시기적절한 조례 정비, 강동구민을 위한 필수 행정’ ▲이원국 행정재경위원장이 ‘명일1, 2동 주민센터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권혁주 의원이 ‘둔촌동 중학교 설립에 관하여’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이 ‘강동구청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하여’ ▲한진수 의원이 ‘호상놀이 전수관 건립’ ▲문현섭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이희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계엄을 대하는 기초의원의 슬기로운 자세’라는 내용으로 강동구의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또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한국마사회 강동구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조동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강동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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