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의 무사고 기록은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들의 일관된 안전 의식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시스템적인 관리에 힘쓴 결과 임을 밝히고 있다.
이번 1,000일 무사고 기록을 발판 삼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유지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며, 향후 ‘Again! 1,000일 무사고 경영’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조수일은 “이번 1000일 무사고 달성을 기념하여, 안전을 위해 힘쓴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람과 시스템이 함께하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