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농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진행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경합동캠페인에 참여한 이필형 구청장(오른쪽)이 노인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16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을 보전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활동을 지원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노인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분야는 ▲마을클린도우미 사업 등 공익활동(2280명) ▲안심보안관 사업 등 사회서비스형(531명) ▲카페나누다 사업 등 시장형(275명) ▲취업지원센터 사업 등 취업알선형(78명) 등 4개 유형이다.
신청자격은 ▲공익활동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일부사업 만 60세 가능)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의 사업특성 적합자가 대상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는 2024년 1월 이후부터 시작되며, 사업별 최대 12개월까지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 및 급여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근무 시 최대 29만원을 지급받고 ▲사회서비스형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일 3시간, 주 5일) 근무 시 월 63만 4000원(주휴·연차수당 별도)을 지급 받는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로 정해진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복지로와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구는 서류심사, 개별면접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사업, 일자리 수행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 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득창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했으니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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