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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위치도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누적 인원 20만 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산 황톳길’을 최근 100m 연장해 550m가 됐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연장 때 황토족탕 2곳과 세족시설도 추가 조성했다. 앞서 구는 기온이 떨어지거나 비가 올 때도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 초 온실형 비닐하우스를 설치한 바 있다.
이로써 안산 황톳길이 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맨발 산책길로 건강을 챙기려는 주민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산 황톳길이 많은 분들의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천연동 산복도로 구간에 신규로 황톳길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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