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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세무사 리플릿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최근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소를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 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대상으로, 담당동 세무사들이 국세, 지방세와 관련한 세무 상담 및 지방세 불복 청구 등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과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마을 세무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 다산콜센터 120번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숙영 세무관리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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