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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대장 변환본. (사진=강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한자로 작성돼 있는 구(舊)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토지 및 임야대장은 지번과 지목, 면적 등 토지의 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대장으로, 토지행정의 기초가 되는 자료다.
그러나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짐에 따라 일본식 연호가 표기돼 있어 대부분의 내용이 한자 수기로 작성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토지 및 임야대장 약 5만4000면(面)의 지번, 지목, 면적, 기준수확량등급,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로 해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식 연호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년법인 서기 연도로 변환해 올해 안에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쉽게 행정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씨개명, 일본식 성명과 한자어 정리로 일제 잔재 청산과 민원응대시간 감소로 지적(地籍) 행정업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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