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 공유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9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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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 개최...올해 사업계획 공유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와 중국 주재 국적선사 법인장들이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상해대표부가 18일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올해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장에서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국적선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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