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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의 마음건강 자가검진 미니배너 |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과 의원을 중심으로 우울, 불안, 음주,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센터는 참여기관에 정신건강 자가검진이 가능한 ‘마음이음 미니배너’를 배포해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센터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의원 6곳, 한의원 3곳, 약국 5곳 등 총 14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태 보건위생과장은 “약국과 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속 의료기관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이나 의원은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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