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본동, 괴산 절임배추 직거래…11월20일까지 사전 주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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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일원본동이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칠성면의 절임배추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11월26일 오전 9시~낮 12시 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연다.

판매는 사전 주문과 현장 수령 방식으로 운영된다. 절임배추는 20kg 한 상자에 4만3000원이며, 주문자는 입금 확인 후 받은 교환권을 행사 당일 제시하면 된다.

신청은 11월20일까지 주민센터 방문이나 행사 현수막의 QR코드,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안내된 계좌로 대금을 이체해야 한다.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자매결연지 농가의 판로를 지원한다. 김현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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