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7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서 벼 베기·탈곡 행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5: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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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7일 오전 10시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논두렁에서 펼쳐지는 향림 가을 이야기’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인절미 떡메치기와 반려식물 심기, 가을 열매 놀이에도 참여한다. 풍물공연과 길놀이, 쌀강정·곡차를 곁들여 농업 이야기를 나누는 ‘정원농담’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주민과 어린이 정원학교 참여자, 도시농업활동가 등 230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은평구민 50명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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