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4동, 중장년 1인 가구에 건강검사·걷기 교육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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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개포4동이 최근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건강 톡톡 데이’를 운영했다.

지난 22일 열린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건강 설문과 우울감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전문강사의 보행 자세 측정과 교정 교육을 받고 지역내 공원을 함께 걸었다.

동은 이와 별도로 중증장애인 1인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스마트 음성 스위치를 지원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돌봄SOS 식사배달과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연계하고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히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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