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르 두아예네'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2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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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프 초청 갈라디너 메인 포스터.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은 오는 8월27~28일 양일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르 두아예네'의 공동 오너 셰프 제임스 헨리와 션 켈리를 초청해 특별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반얀트리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의 오너이자 페스타 바이 충후를 이끄는 이충후 셰프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세 명의 셰프는 자연과 계절, 식재료를 바라보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핵심으로 하는  다이닝을 준비한다.

파리 근교의 ‘르 두아예네’는 자체 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와 허브, 자연 방목한 가축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제임스 헨리와 션 켈리 셰프는 르 두아예네의 시그니처 식재료 일부를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오며, 이충후 셰프는 오랜 시간 협업한 ‘보타닉 남도’ 농장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준비한다. 

 

세 명의 셰프는 재료 본연의 맛을 직관적으로 살려 요리가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음미할 수 있는 섬세한 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25년에 이어, ‘2026 와인 스펙테이터’ 1글라스를 수상한 페스타 바이 충후가 제안하는 3종의 와인 페어링을 더할 수 있다. 갈라 디너는 양일간 일별 45석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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