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2 16:37: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센터장 신미진)는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돌봄센터 신입생 모집을 홍보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2월 9일 삼육어린이집, 2월 12일 성모유치원, 2월 13일 합천어린이집에서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쌀강정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체험과 역할놀이 하고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미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등 입학생들이 다함께 돌봄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