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공모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3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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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10년째 예비 청년 창업가 지원... 청년 스타트업 기업 182개팀 배출
▲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KT&G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문가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며. KT&G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팀은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팀은 교육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공간인 ‘KT&G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10번째 기수를 맞은 만큼 별도의 기부금을 통해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투자 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도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당해 기준 누적 매출 314억 원과 누적 131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및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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