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15: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관내 투·개표소 소방시설 등 점검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30일, 6월 2일~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산 관내 근무 대상은 사전투표소 13개소, 투표소 86개소, 개표소 1개소,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1개소 등 총 101개소다.

중점 추진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 및 복무 강화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를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개표소(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예방 순찰 강화 등이다.

소방서는 앞서 지난 5월 4일부터 투·개표소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해 왔다.

최경범 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투표소 내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