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가 최근 중랑구청 지하강당과 중앙광장에서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와 따뜻한 정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기증 희망등록 전문 홍보 교육기관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 예방센터 운영 등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12일 구의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의료비 300만원과 1200만원 상당의 김치·라면 200박스, 총 15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중랑구 지역내 저소득층 20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전달했다.
최경보 의장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기부해 주신 귀중한 물품과 성금은 중랑구의 어려운 구민들에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랑구의회는 생명나눔실천본부와 손잡고 구민의 복지 향상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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