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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가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기 위한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Signal Zone)’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취업 경쟁과 불안정한 주거, 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그널 존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열리는 마음건강축제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 현장에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타로 체험과 그림 검사, 마음 체크리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기초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전문 상담 등을 연계 지원해 청년들의 정서적 불안 해소를 도울 계획이다. 또 참여자의 취향에 맞춘 문화·관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지역내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한편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마음건강축제에서는 총 11개 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대상 마음 건강 점검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슈링클스로 만드는 행운징표', '게임으로 알아보는 청년 마음건강 정책'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 참가해 미션 수행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는 마음을 터놓고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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