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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가 올해 지역내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AI(인공지능)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신나는 AI 교실’은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1억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참여 대상도 기존 9개 초등학교 76학급에서 올해 14개 초·중학교 127학급으로 확대돼 더 많은 학생이 첨단 정보기술(IT)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용산 밀착형 융합 프로젝트’ 등 7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차별화에 나선다.
교육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메타버스 구축 교육을 비롯해 피지컬 컴퓨팅, AI 창의융합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업 운영도 강화했다. 기존 6차시였던 교육을 8차시로 확대하고 일부 중학교에는 16차시 심화 과정을 도입해 AI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마다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올해 신나는 AI 교실은 지원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과 연계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용산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각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인크래프트 건축물 설계 체험 ▲블록셀 활용 캐릭터 디자인 ▲엔트리를 활용한 로봇 실습 ▲자율주행 물류 자동차 제작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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