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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0일 총 40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경기 침체와 치솟는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소비시장을 회복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성동사랑상품권을 지속해서 발행하고 있다.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자금이 외부 로 유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설 맞이 상품권 발행은 30일 오후 2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신한쏠페이,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쏠뱅크 총 5개의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구매한 성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미용실 등 지역내 9337개 가맹점 어디에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30%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취소가 가능하며, 계좌이체나 체크카드 등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소진 시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설 명절 이후에도 연간 회차를 나눠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설맞이 성동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라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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