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청 제공) |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2024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우수시군에 선정돼 아동학대 공공화 이래 최초로 경기도 우수시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는 2019년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한 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내용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우수사례 ▲가산점 4개 분야 11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 평가와 동시에 경기도 자체평가를 실시해 도 31개 시군 중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학대의 심각성 깊이 인지하고 개선하고자 다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의 협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제적 위기아동 발굴 및 보호필요 아동의 안전한 성장발달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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