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하‘진흥원’)은 지난 11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고양시 웹툰사업 활성화를 위해 웹툰 작가 12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과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웹툰 사업 현황을 웹툰작가들과 공유하고, 작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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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산업진흥원 |
현재 진흥원은 예비작가를 대상으로 한 웹툰 전문교육과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을 통해 웹툰 인재를 양성 중이다.
웹툰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인 <웹툰프로 3기> 의 경우 2021 네이버웹툰X레드아이스 콘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웹툰 제작사 및 현직 웹툰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취업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바 있다.
올해는 작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웹툰 채색 전문교육을 신설하였다.
나아가 진흥원은 매 해 웹툰 공모전과 전시회를 개최하여 웹툰산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2023년 일산동구 풍동 일원에는‘고양 글로벌 웹툰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진흥원의 웹툰사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웹툰 작가들은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웹툰사업에 대해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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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산업진흥원 |
연 3~4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작가들의 의견이 자유롭게 공유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고양시 웹툰사업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의견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양시 웹툰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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