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중소기업에 대기배출시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8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대기배출사업장(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예정이며, IoT 설치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2일부터 구 환경위생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원 자격, 구비서류 등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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