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中企 취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5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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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年 최대 120만원
50여명 모집... 6월5일까지 접수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는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원을 지원했다.

공고일(4월1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5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원, 연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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