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카네이션 전달행사 호응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08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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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공모전 통해 함께하는 가정의 달 추억 만들어

 국제바로병원 카네이션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국제바로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이 8일 의료진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특별 기념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병동 의료진 전원이 참여하는 ‘행복 그랜드라운딩’ 프로그램으로 국제바로병원은 이를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의료진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사진 공모전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것은 물론 어버이 은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정준 병원장은 “17년째 의료진 모두가 참여해 입원 환자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가족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모전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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