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현재 진행 중인 교량 공사 등 하천내 설치된 가도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배수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하천내 가도를 비롯해 각종 지장물을 철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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