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최근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기초단체장의 공약 및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가 총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다. 이후 1차 서면 심사에 통과한 172개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를 통해 경합을 벌였다.
중랑구는 ‘서울에서 가장 젊은 ‘중랑문화재단’-주민 삶 속에 예술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응모했다. ▲콘텐츠 및 협업 중심의 열린 문화예술(서울장미축제 등)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찾아가는 예술테이블 ‘명랑중랑’ 등) ▲ 누구나 쉽게 즐기는 문화 소외 없는 중랑(1인 가구 온라인모임 ‘솔로칸타타’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구는 모든 구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중랑문화재단이 서울에서 가장 젊은 문화재단인 만큼 누구나 쉽게 즐기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예술문화 중심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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