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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각 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단체 등을 주축으로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평상시 청소에 취약했던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청소행정과에서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청소 장비, 쓰레기 적환장 등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긴급한 청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운영하며, 설 연휴가 끝나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마무리 청소까지 시행하여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5일 ~ 18일 저녁에는 생활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그 외에는 각 동별 수거요일(월·수·금 또는 화·목·일)에 맞춰서 배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배출 일자 및 시간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긴급한 쓰레기 처리나 가로 청소가 필요한 경우 성동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당직실로 연락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명절 연휴 동안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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