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향기로 힐링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퍼스널 케어 향수 브랜드 더블유비스킨의 템포러리가 23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로, 폴메디슨, 트리트룸, 크림밀크, 모터브 등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를 런칭한 ㈜더블유비스킨은 MZ 소비자를 타겟으로 소중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 스타일을 컨셉으로 한 향수 브랜드 템포러리를 작년 5월 출시했다.

템포러리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블랙베리 오드 퍼퓸, 테싯 오드 퍼퓸, 우디 큐컴버 오드 퍼퓸, 블랑쉬 오드 퍼퓸 등 다양한 향을 선보이며 MZ 세대의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고승환 대표는 “템포러리는 동양 및 아랍 향수에 대한 권위자로 인정받은 세계적인 조향사와 함께 고급스럽고 새로운 향을 개발하고 이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며“누적 판매 50만 개를 달성한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템포러리 향수만의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일상에서 향기를 경험하고 향의 기억 속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겨울 시즌에 맞춰 템포러리는 상큼한 자몽의 시트러스와 스모키한 베티버의 조화로 우아하고 중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베티베리오 오드 퍼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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